잃지 않겠다고
약속 해주겠니 두천 어깨를 두드려주었다 슬픈 시간의 강을 잘 건너왔다고 서랍 속 차곡차곡 담아 놓으라고 고생 많았다고 여기 까지 잘 견뎌 와 주어서 고맙다고 연기 처럼 흩어진 희망 들 이였지만 어둠 속 에...
Thoughts, memories, and sketches from my daily life.
약속 해주겠니 두천 어깨를 두드려주었다 슬픈 시간의 강을 잘 건너왔다고 서랍 속 차곡차곡 담아 놓으라고 고생 많았다고 여기 까지 잘 견뎌 와 주어서 고맙다고 연기 처럼 흩어진 희망 들 이였지만 어둠 속 에...
45도의 비밀 두천 바람은 늘 45도 각도로만 불어오는 것을 알아내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무심히 바라보던 눈에 잔상으로 남아...
이렇게 부른다 두천 아물지 않은 기억의 갈망 빛바랜 추억 엮어내는 다 주고 난 뒤 후회마저 태워버린 가눌 수 없는 눈물로 지울 수 없는 아마 이걸 사랑이라...
삶이란 인생이라는 마당에서 한 세월 놀다가 가는 거지 삶이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한바탕 울다 웃다 가는 거지 살다가, 또 살다가 지칠 때면 헛춤에다 한 곡조 뽑아도 보고 뜬구름 쫓다가 헛발질도 하고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나나-나나나나 삶이란 인생이라는 세상에서 ...
박씨 아저씨 두천 우리 동네 키가 제일 큰 나무 아래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시는 박씨 아저씨는 예쁜 개구리 세 마리를 키우고 계셨다. 눈이 몹시 큰 녀...
Budapest at Night Du Chun Budapest at Night is an extension of the sea. I hear the long combat boots of the seag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