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al

Thoughts, memories, and sketches from my daily life.

Thoughts2026-03-11

조금 천천히....

엄마와 어미 두천 엄마 가슴 치며 울게 만드는 이름 어미 가슴으로 말없이 안아주는 이름 엄마 품 가슴이 다 주지 못해 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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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2026-03-04

봄은 그렇게 오더이다

끝나 가더이다 두천 스쳐 가는 녀석 무심하다 원망도 소용없더라 하루의 끝에 남겨진 아쉬움 다시 잡아도 소용없더라 풋풋한 날들 바람이 스친 자리 손 내밀어도 소용없더라 그래도 봄은 그리로 오더라 긴~ 겨울이 끝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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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2026-02-25

고집쟁이

시인의 고집 두천 시인은 고집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잘 익은 글들을 행복한 사람들은 슬픔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골라낸다 시인도 행복한 사람도 몸부림친다 고집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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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2026-02-24

기도

기도 두천 일용한 양식 넘어간다 숨이 또 넘어간다 간절한 소망 넘어온다 기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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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2026-02-21

행복 공식

법칙 두천 행복해지는 법칙 무엇일까 불행해지지 않는 것? 아니! 행복은 나뉘는 것 그래서 행복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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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2026-02-20

섬뜻한 이별

척 두천 척 살다가 아무도 모르게 묻어버린 비밀들 바이러스 되어 접어든다 척 살지 말라고 알몸으로 바다와 파도를 버무려 소리를 기워내도 지워지지 않은 척 때문에 섬뜩한 이별만 밀려 지키지 못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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