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2025-12-18
곳 올 텐데
곳 올 텐데 두천 2050년 더 이상 배분 받지 못하고 잠들어야 하는 사람들 살아감을 이어갈 사람들 공간 안에 살아갈 선택 아날로그 세상에 뒷 처진 희망을 보지 못한 무리 속에 오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보지만 곳 올 텐데...
Thoughts, memories, and sketches from my daily life.
곳 올 텐데 두천 2050년 더 이상 배분 받지 못하고 잠들어야 하는 사람들 살아감을 이어갈 사람들 공간 안에 살아갈 선택 아날로그 세상에 뒷 처진 희망을 보지 못한 무리 속에 오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보지만 곳 올 텐데...
고향 두천 가고 싶다 홀랑 벗어버리고...
미움도 결국엔 두천 그땐 몰랐다 솟구치는 미움도 부서지면 곁을 내어 주는 걸 그땐 몰랐다 미움만 안고 살면 그 속에서도 파란 싹이 튼다는 것...
기억 두천 감정이 고장난 사람들 밤새 시간을 감고 다닌다 길을 잃은 건지 잃은 게 시간인지 기억만 밤새 여닫는다 ...
눈물의 향기 두천 갈색의 노래 긁히고 깎여서 담겨진 넘침의 미학 무형의 언어 말초의 애무 물드는 향기 누가 외면하리 너의 노래를...
가을 빛 두천 가을 햇살 참 성숙하다 확 안아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