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al

Thoughts, memories, and sketches from my daily life.

Thoughts2025-12-17

기억

기억 두천 감정이 고장난 사람들 밤새 시간을 감고 다닌다 길을 잃은 건지 잃은 게 시간인지 기억만 밤새 여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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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2025-12-17

미움도 결국엔

미움도 결국엔 두천 그땐 몰랐다 솟구치는 미움도 부서지면 곁을 내어 주는 걸 그땐 몰랐다 미움만 안고 살면 그 속에서도 파란 싹이 튼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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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2025-12-17

커피 너에게

눈물의 향기 두천 갈색의 노래 긁히고 깎여서 담겨진 넘침의 미학 무형의 언어 말초의 애무 물드는 향기 누가 외면하리 너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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