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못 했을까
왜 못했을까 두천 살면서 가슴에 묻어둔 말 하지 못 한 적 없으세요 살면서 생각으로 하려 던 말 하지 못 한 적 없으세요 왜 못했을까 이젠 묻어두지 마시고 해주세요...
Thoughts, memories, and sketches from my daily life.
왜 못했을까 두천 살면서 가슴에 묻어둔 말 하지 못 한 적 없으세요 살면서 생각으로 하려 던 말 하지 못 한 적 없으세요 왜 못했을까 이젠 묻어두지 마시고 해주세요...
이라면 두천 내 이름 석자 몰라도 세상에 밥 한 공기 되고 싶다 배고픈 참새 언제든 쪼아 먹다가는 시인 이였으면 좋겠다...
청춘의 불꽃 두천 겨울 비 가 추적추적 대지 위를 토닥여 주는 늦은 오후 10여 년 전 죽어도 못 보낸다고 끝까지 지켜주며 곁에 있어 주겠노라고 약속하던 그 사람의 봉안당 을 정리하려고 사무실 ...
꿈의 무게 두천 그럴 거에요 무심코 지난 계절들이 문뜩 떠올려지는 날 손 뻗으면 잡힐 것 같은 어느 꿈마저 창틀에 잠든 어둠이 침묵과 막막한 가슴으로 잊혀진 만큼 멀어지는 희미한 기억 꿈은 그냥 꿈이었으면 간절한 바램도 꿈이 되...
미숙한 어른 두천 하늘은 푸른데 자꾸 어둡다 한다 미숙한 어른들 세상이 ...
술잔 두천 기울이면 덜어질 것 같아 덜어보지만 덜어낸 것만큼 채워지는 너의 얼굴과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