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al

Thoughts, memories, and sketches from my daily life.

Thoughts2025-12-18

가시다

가시다 두천 무거운 말보다 무겁게 깊은 심해 속을 헤메던 날들이 쌓이고 쌓여 그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죠 태고적 부터 그리움과 애절함의 귀속 미소와 눈물은 상생의 관계인걸 무거운 말보다 가벼운 날들이...

Read full entry →
3
Thoughts2025-12-18

종로 사거리

종로 사거리 두천 중절모 시간이라는 녀석이 숨죽여 산다 아이폰 세상이 마구 열린다 횡단보도 노모의 더딘 걸음에 시간과 세상이 숙연해진다...

Read full entry →
4
Thoughts2025-12-18

낯선

낯선 두천 낯선 사람 낯선 길 앞엔 언제나 망설여진다 어머니 자식 앞 낯선 길...

Read full entry →
1
Thoughts2025-12-18

기억

기억 두천 숲은 기억이다 멀리서 보면 하나 이지만 발 들여 놓으면 각각의 기억들...

Read full entry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