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2025-12-18
미숙한어른
미숙한 어른 두천 하늘은 푸른데 자꾸 어둡다 한다 미숙한 어른들 세상이 ...
Thoughts, memories, and sketches from my daily life.
미숙한 어른 두천 하늘은 푸른데 자꾸 어둡다 한다 미숙한 어른들 세상이 ...
가시다 두천 무거운 말보다 무겁게 깊은 심해 속을 헤메던 날들이 쌓이고 쌓여 그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죠 태고적 부터 그리움과 애절함의 귀속 미소와 눈물은 상생의 관계인걸 무거운 말보다 가벼운 날들이...
종로 사거리 두천 중절모 시간이라는 녀석이 숨죽여 산다 아이폰 세상이 마구 열린다 횡단보도 노모의 더딘 걸음에 시간과 세상이 숙연해진다...
낯선 두천 낯선 사람 낯선 길 앞엔 언제나 망설여진다 어머니 자식 앞 낯선 길...
꿈을 품다 두천 누구는 밤이 아니라도 꿈을 꾼다 꿈은 그냥 꿈이 아닐 수 도...
기억 두천 숲은 기억이다 멀리서 보면 하나 이지만 발 들여 놓으면 각각의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