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2026-01-021도둑도둑 두천 도둑이 들었다 숲이 몸을 사린다 나무 종아리를 툭 툭 치며 지나면 흔들린 숲들이 일제히 깨어나 수근거린다 바람은 도둑 잠든 숲을 깨우고 간다1 LikesMessag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