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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다

가시다 두천 무거운 말보다 무겁게 깊은 심해 속을 헤메던 날들이 쌓이고 쌓여 그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죠 태고적 부터 그리움과 애절함의 귀속 미소와 눈물은 상생의 관계인걸 무거운 말보다 가벼운 날들이 마주칠 수 있기를 염원하며 아픔도 아픔이 아니라고 위로하며 헤매던 날들이 쌓이고 쌓여 혼자 빠져나오지 못해 말보다 무거운 애절한 가슴을 후회해 보지만 돌아서서 가는 사람 되돌아오는 법을 있으셨나요 가시다 내 생각이 나기라도 하면 그때도 괜찮아요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 아무 일 없듯이 받아 줄게요